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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인생 시대…퇴직한 부모님들의 '취뽀 도전기'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18.10.30 13: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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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퇴직 후 재취뽀 도와드리기♥ 이미지 크게보기
백 세 인생이라 하지만
평균 정년은 61.1세인 요즘.

일 그만두신 고령자분들의
‘재취업’을 담당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바로 안국의 ‘서울시 어르신 취업지원센터’.

이곳에서는 고령자분들의 ‘취뽀’를 위해
다양한 교육들을 진행합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고령자 취업 시장에 대한 특징이나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인생의 황금기를 멋지게 꾸려가실 수 있도록
여러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윤경 강사 / 서울시 어르신 취업지원센터 이미지 크게보기
“센터에서 교육받은 어르신들은
문화 해설자나 숲 해설사로 일하거나
바리스타, 도슨트, 동년배 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 김윤경 강사 / 서울시 어르신 취업지원센터 이미지 크게보기
어르신들은 돈도 돈이지만
자신이 아직 사회에서 뭔가를 할 수 있고
여전히 가치 있는 사람인 걸 느끼고 싶어서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젊은 사람들과 일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방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성인지 감수성, 성별 고정관념 등을
다루는 ‘성 인권 교육’ 뿐만 아니라
취업자 자세와 근로기준법 등을 강의하며
어르신들이 일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서울시 어르신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가면
재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교육들이 많습니다.
 
곧 정년인 엄마, 아빠에게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이미지 크게보기

100세 인생 시대, 평균 정년 퇴직의 나이는 61.1세라고 합니다. 한창 황금기인 이 시기. 퇴직 후 어르신들은 무얼하고 싶으실까요? 어떤 분들은 여전히 자신이 사회에서 가치있는 사람, 쓸모있는 사람인 것을 느끼고 싶어 새로운 고령자 취업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서울시가 어르신 취업 지원센터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더 잘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르신들의 귀염뽀짝한 취뽀 도전기! 한번 보실래요?

글·구성 김혜지, 이윤형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하현종 / 제작지원 서울시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