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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5살 아이, 도로서 장난감 차 운전하게 한 부모…황당한 이유

한류경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10.30 10: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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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짜리 어린 아들에게 담력을 키워야 한다며 실제 도로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운전하게 한 부모에 대해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저장성 융캉시의 한 도로에서 포착된 황당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어린아이가 실제 도로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아이의 부모가 스쿠터를 타고 함께 도로를 달리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이들은 도로 위를 약 2km나 달린 뒤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이 사건으로 경찰은 아이의 부모에게 벌금을 부과했으며 장난감 자동차를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담력 키워라…'담력 키워라…조사에 따르면 이들 부모는 아이의 담력을 키워야 한다는 이유로 이런 황당하고 위험한 행동을 시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리석은 부모다", "만약 사고가 났으면 어쩔 뻔했냐", "차들이 달리는 도로에서 정말 운이 좋았던 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모를 향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유튜브 'South China Mornin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