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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동네 주민들이 말하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의 평소 모습

한류경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10.29 16:44 수정 2018.10.30 15: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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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동네 주민들이 말하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의 평소 모습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주범 김성수를 둘러싼 동네 주민들의 반응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방송에서 제작진은 해당 사건이 발생했던 주변 가게를 찾아가 평소 김성수의 모습에 관해 물었습니다.동네 주민들이 말하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의 평소 모습동네 주민들이 말하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의 평소 모습한 식당을 찾은 제작진은 김성수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람 혹시 온 적 없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식당 직원은 "이 사람이 누구냐? 살인자냐?" 라고 되물으며 "여기 다니던 사람이다. 말도 없고, 음식이 늦게 나와도 그냥 가만히 앉아있다가 갔다"고 말했습니다.동네 주민들이 말하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의 평소 모습이어 인근의 한 편의점 직원은 김성수에 대해 "말은 별로 없는데, 항상 그늘진 것처럼 (사람이) 어두워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프로파일러 출신 국회의원 표창원은 인근 주민들이 말하는 김성수의 평소 행동과 성향에 대해 "이런 사람들이 사실 예측하기가 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동네 주민들이 말하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의 평소 모습그리고 "일반적으로 평상시에 볼 때는 조용하고 수동적이다"라며 "그러다가 자기만 아는 어떤 이유, 자기만 아는 어떤 느낌 때문에 갑자기 공격성을 드러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주변에서 볼 때는 전혀 이해하지 못할 돌발적인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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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는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PC방에서 단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 A 씨를 살해했으며, 현재 충남 공주의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로 이송돼 정신 감정을 받고 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