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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입 시급?! 플라스틱의 변신

이혜원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10.26 16:49 수정 2018.10.26 18: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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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수라바야에서는 시민들에게 쓰레기를 재활용하도록 독려하는 새로운 방식을 떠올렸습니다. 바로 사용한 플라스틱병과 무료로 버스를 탈 수 있는 쿠폰을 교환해 주는 것인데요. 2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표는 크기에 따라 10개의 플라스틱 컵이나 5개의 플라스틱병과 교환됩니다. 이렇게 모인 플라스틱 쓰레기는 라벨과 병뚜껑을 제거해 재활용 회사에 경매를 통해 되팔고 있습니다.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은 버스를 운영하는 데 쓰이거나, 녹색 공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