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히말라야 등반대에 명복을 빕니다"

어렵고 위험한 곳이란 거 누구보다도 잘 알았을 겁니다.

그럴수록 더 도전해보겠다는 의지가 났겠죠. 그 정신, 그 노력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히말라야 구르자히말 등반대에 명복을 빕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