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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네이션스리그 '루카쿠 2골' 벨기에, 스위스 꺾고 조 선두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8.10.13 08: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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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최상위그룹인 리그A의 벨기에가 2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프랑스와 함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벨기에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리그A 2조 2차전 홈경기에서 스위스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간판 공격수인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골을 뽑으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2전 전승을 기록한 벨기에는 스위스를 제치고 2조 선두가 됐고, 스위스가 1승 1패로 2위, 아이슬란드가 2패로 최하위에 자리했습니다.

4조의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3개월 만의 '리턴 매치'에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두 팀은 올해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만나 연장 접전 끝에 크로아티아가 2대 1로 이겼습니다.

크로아티아가 유럽축구연맹의 징계 때문에 홈에서 무관중 경기를 치른 가운데, 양 팀 모두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4조에서는 스페인이 2승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나란히 1무 1패를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