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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러, 지속 발전 확신"…푸틴 "남북러 호혜관계 강화"

김혜영 기자 khy@sbs.co.kr

작성 2018.10.12 06:44 수정 2018.10.12 08: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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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축전을 주고받으며 우호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2일) 북러 수교 70주년을 맞아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축전을 각각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북러 친선협조관계는 상호존중과 선린호혜의 원칙에서 강화 발전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남북러 3자 계획을 포함해 "모든 호혜적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양국 인민들의 이익뿐 아니라, 동북아 전반의 안정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