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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 사살' 책임 묻기 위해 뱅갈고양이를 국감에 소환했다(?)

이혜원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10.10 19: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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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장에 벵갈 고양이 한 마리가 등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지난달 18일 대전 동물원에서 탈출한 후 사살된 ‘퓨마 사건’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데리고 온 것이었습니다. 일부 동물단체에서는 이날 김 의원이 벵갈 고양이를 국감장에 데리고 나온 것에 대해 ‘동물 학대’라며 비판하는 입장을 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