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남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진선, 1순위로 OK저축은행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국가대표 출신 센터인 홍익대 전진선 선수가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경기대 레프트 황경민 선수가 2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되는 등, 드래프트에 참가한 42명 가운데 25명이 프로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