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의사 데니스 무퀘게(63)와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 여성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25)는 전쟁 성범죄와 맞서왔다는 점에서 올해의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언론이 노벨 평화상 수상자 소식을 대부분 단신으로 처리하는 등 무시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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