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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 모자 논란부터 마이클 잭슨 패션까지 선보인 멜라니아 영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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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일주일간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했습니다. 이번 순방에서 일부 논란이 제기됐는데요, 바로 케냐 방문 당시 멜라니아 여사가 쓴 모자가 문제였습니다.

그때 착용한 피스 헬멧이 식민주의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그리고 이집트 방문 땐 가수 마이클 잭슨과 비슷한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 논란'을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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