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1이닝 무실점…콜로라도, NLDS 3연패로 탈락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작성 2018.10.08 08:55 수정 2018.10.08 09: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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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3전 전승으로 물리치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습니다.

밀워키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콜로라도와의 3차전에서 6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밀워키는 콜로라도에 3연승을 거두며 7전 4선승제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해 LA 다저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승자와 오는 13일부터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놓고 맞붙게 됩니다.

콜로라도의 오승환 투수는 4대 0으로 뒤진 8회초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콜로라도가 9년 만에 오른 디비전시리즈를 3경기로 마감하면서 오승환의 메이저리그 첫 포스트시즌도 일찍 끝났습니다.

오승환은 포스트시즌에서 3경기에 등판해 3이닝을 던져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습니다.

밀워키는 1회초 1사 1, 3루에서 쇼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홈을 밟아 선제점을 뽑았습니다.

4회초에는 아길라가 콜로라도 선발 헤르만 마르케스에게 솔로포를 뽑아냈습니다.

6회초 2사 2, 3루에서는 콜로라도 불펜 투수 스콧 오버그의 보크와 폭투로 적시타 없이 2점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9회초 올랜도 아르시아와 키언 브록스턴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