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의 바다로'…BIFF 부산의 밤 수놓은 스타들](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18/10/04/30000614445_1280.jpg)
부산국제영화제 사회를 맡은 김남길-한지민의 '화려한 레드카펫' (사진=연합뉴스)
환상의 호흡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알린 김남길-한지민 (사진=연합뉴스)
김희애, '순백의 드레스로 특급 우아함 뽐내며'
유연석, 인사만 해도 멋짐이 뚝뚝 떨어져 (사진=연합뉴스)
남규리, 순백의 드레스 속에서 더욱 빛나는 인형 미모
보기만 해도 여심저격, 훈훈한 미소가 지어지는 남주혁 (사진=연합뉴스)
오늘도 예쁨 발산 김규리, 레드카펫 여신이 따로 없네
국민이 사랑하는 배우 안성기, 젠틀함이 묻어나는 손인사 (사진=연합뉴스)
영화제를 환히 밝히는 드레스 입고 등장한 청순 그 자체, 수애 (사진=연합뉴스)
그저 빛, 잘생김의 대명사 장동건 (사진=연합뉴스)
류현경, 시크한 블랙, 오프숄더로 섹시하게 소화
'미남의 점석' 검정 수트로 멋짐 뽐내는 현빈 (사진=연합뉴스)
이하늬, 백만불짜리 섹시 미소. 레드카펫 여신 강림
한예리, 점점 예뻐지네. 매력 가득 올블랙 오프숄더 드레스
타이완이 사랑하는 배우, 류이호의 부드러운 미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SBS funE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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