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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좋고, 온순한 성격"…유튜브에서 아내를 고르는 국제결혼의 실태

김미정에디터,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8.10.03 21: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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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라온 국제결혼중개업체 광고 영상들. 일부 국제결혼은 이 영상물을 통해 매칭이 이뤄지고 중개업체 이용자는 현지에 가서 맞선을 보게 된다. 첫 만남 이후 결혼까지 이르는 시간은 평균 4.4일. 실제로 많은 이주여성은 자신들의 사진이나 영상이 이런 식으로 게재되는 것에 대해 놀라고 또 분노한다. 지난 7월 여성가족부가 집중단속에 나섰지만, 여전히 여성들을 상품화하고 품평하는 맥락의 게시물들이 매일 올라오고 있다. 인권침해와 편견을 조장하는 국제결혼 광고. 이대로 괜찮을까?

프로듀서 정연/ 구성·편집 김미정/ 촬영 양두원/ 도움 이정진 인턴 박지민 인턴 김해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