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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난다고 베어질 위기…은행나무에 눈 달아준 이유

하대석 기자 hadae98@gmail.com

작성 2018.10.03 10: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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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로수길 은행나무에 커다란 눈이 달렸습니다. 은행 열매 악취 때문에 민원이 들어와 베어질 위기에 처한 은행나무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전시를 연 겁니다.

국내·외 설치 예술가들이 협업해, 은행나무 가지에는 커다란 눈을 달고 몸통에는 천으로 얼굴을 만들어줬습니다. 10월 7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에서 사람들이 은행나무를 껴안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사진 1장당 100원씩 기부될 예정입니다.

기부금은 은행나무를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는 데 쓰입니다.

프로듀서 하대석/ 구성 권재경/ 촬영 양두원/ 편집 박수현/ 디자인 백나은/ 내레이션 서지민/ 도움 이윤형 인턴/ 제작지원 SBI 저축은행

프로젝트 자세히 보기 ▶https://goo.gl/JYsftf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