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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발전된 나라에 비하면 초라합니다"…문재인 "이제는 결실 맺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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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숙소인 백화원영빈관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와 환담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로 이어졌으니, 이제는 정말 결실을 맺을 때"라고 말했는데요, 비디오머그가 두 정상 내외의 대화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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