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추석 연휴, 대체로 맑음…구름 사이로 보름달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18.09.17 06:4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고향을 오가는 길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전망입니다.

한가위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17일) 중기예보에서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토요일과 추석 전날인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구름만 조금 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구름만 많이 낄 것으로 예상돼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을 불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추석 이후에도 구름만 조금 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에도 날씨로 인한 어려움은 없을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도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섬을 오가는 뱃길도 순탄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대부분 지방의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내려가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25도 안팎까지 올라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