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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버스정류장에 음주운전 차량 돌진…1명 숨져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작성 2018.09.16 19:02 수정 2018.09.16 19: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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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이 버스 정류장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새벽 0시 43분 쯤 경기 성남시 판교역 근처 버스정류장으로 26살 박모 씨가 몰던 렉서스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를 기다리던 61살 이모 씨가 차에 치어 숨지고 38살 강모 씨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박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98%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커브길을 돌다 빗길에 미끄러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