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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68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8.09.16 10: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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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두 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최지만은 오늘(16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8일 볼티모어전부터 13일 클리블랜드전까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던 최지만은 어제 오클랜드를 상대로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16일에도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습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73에서 0.268(168타수 45안타)로 떨어졌습니다.

최지만은 1회 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습니다.

하지만, 끝내 안타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3회 잘 맞은 타구가 유격수 땅볼이 됐고 5회에도 잘 친 공이 중견수 정면을 향했습니다.

7회에는 평범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탬파베이는 오클랜드를 7대 5로 눌렀습니다.

4대 4로 맞선 8회 말 원아웃 1, 2루에서 제이크 바워스가 3점포를 쏘며 승패를 결정지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