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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호쿠지방 화산 분화 가능성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작성 2018.09.15 16:32 수정 2018.09.15 17: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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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이 도호쿠 지역에 있는 산 아즈마야마에서 분화 가능성이 있다며 경계 수준을 강화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기상청은 야마가타현과 후쿠시마현에 걸쳐 있는 아즈마야마에서 오늘 오전 화산성 미동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산에서 소규모 분화 가능성이 있다며 분화 경계 수준을 평시인 1에서 '화구주변 규제'를 뜻하는 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기상청은 화구주변 1.5㎞ 범위에서 분화에 동반한 큰 운석과 화산가스, 화산재 등에 경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즈마야마에서는 지난달 중순부터 화산성 지진이 증가해 지난 9일에는 47회, 10일에는 44회 관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