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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심손의 척척척 36 : 직장생활에선 이렇게 대처하자! 직장생활 호신술 만화 '삼우실'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작성 2018.09.15 09: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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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손의 척척척]에서는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삼우실]의 글을 맡고 있는 김효은 작가, 그리고 그림을 맡고 있는 강인경 작가와 함께합니다.

금요일 밤 업무로 전화를 걸어오는 상사, 점심시간마다 지갑이 없다며 돈을 빌려달라는 상사, 자기 사무실의 벌레를 옆 사무실의 여직원을 불러 잡으라고 시키는 상사. 이런 유형의 상사는 어느 회사나 다 있겠죠.

삼우실에서는 이러한 고구마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일명 '진상상사 대처법'과 '핵사이다 한방'을 소개해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 사적으로 연락하는 상사에게 이젠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하거나, 상사가 눈치채지 못할 만큼의 미묘한 복수를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결말을 보면서 같은 상황을 경험한 독자들은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습니다.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는 [삼우실]은 일반 직원들이 상사로 인해 겪는 고통과 황당한 상황이 주요 이야기인 만큼 실제 경험이 묻어난 독자 투고가 많고 특히 고통을 털어놓고 핵사이다 결말을 내달라며 해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삼우실의 캐릭터 '용히'씨는 강인경 작가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라고 합니다. 사무실에서 중간세대인 김효은 작가와 강인경 작가도 작품을 만들면서 간혹 의견 충돌을 겪기도 하는데, 팟캐스트에 와서도 신랄한(?)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통쾌한 직장생활, 핵사이다 같은 결말로 사랑받는 웹툰 [삼우실]. 그리고 처음으로 밝혀지는 삼우실 작가님들의 정체, [심손의 척척척]에서 함께해 보세요.

오늘은 SBS 심우섭 기자 손승희 작가와 그리고 삼우실의 김효은 작가, 강인경 작가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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