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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진해성, 연기 경력 합 200년 선배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친화력

SBS뉴스

작성 2018.09.14 11: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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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인생술집 진해성, 연기 경력 합 200년 선배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친화력
진해성이 구수한 입담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연극 ‘장수상회’의 배우 이순재, 신구, 손숙, 박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진해성은 어김없이 칵테일 바 진사장으로 분해 각 배우들의 고민에 맞춰 칵테일을 선사했다.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이순재에게는 논 알코올 칵테일 로이로저스를, 신구에게는 말론 브란도가 출연한 영화 ‘대부’를 기념해 만들어진 칵테일 갓파더, 박정수에게는 ‘열일은 나의 힘’이라며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칵테일 레인보우 상그리아, 늘 소녀같은 손숙에게는 핑크레이디를 전달했다.

평소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뽐내던 진해성은 이 날도 어김없이 칵테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투리로 자연스럽게 설명을 해 웃음꽃을 피게 했다. 특히 박정수와 손숙은 소녀같이 해맑게 웃으며 더욱 즐거워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 ‘연애대작’ 대신 특별하게 ‘인생대작’ 코너가 진행됐다. 신구는 ‘십년을 묻어라’, 손숙은 ‘겪지 못 할 일은 없다’, 박정수는 ‘정수야~애썼다! 사느라...’, 이순재는 ‘인생 좀 손해 본 듯 사는 것도 괜찮아’ 등 인생 명언을 남겨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

(SBS funE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