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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칠레 축구 평가전 앞두고 칠레 선수의 때아닌 인종차별 제스처 논란

박종진 작가,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8.09.11 17:28 수정 2018.09.11 17: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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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평가전을 위해 방한한 칠레 선수가 동양인 비하 제스처를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A매치 평가전을 치릅니다. 그런데 지난 9일 디에고 칠레 대표팀 디에고 발데스가 한국팬과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동양인 비하 제스처를 취한 모습이 한 언론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후 발데스는 자신의 SNS 페이지를 통해 “누군가를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면서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