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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윈난성에 규모 5.0 지진 발생…8명 다쳐

유병수 기자 bjorn@sbs.co.kr

작성 2018.08.13 11: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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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해 8명이 다쳤습니다.

신화망 등에 따르면 중국 윈난성 위시시 퉁하이현에서 현지시각 오늘(13일) 오전 1시 44분, 규모 5.0의 지진으로 가옥 18채가 파손되면서 8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다리가 골절됐으나 나머지 부상자들은 경상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퉁하이현의 일부 지역에 통신이 두절되고 정전 사고도 일어났습니다.

중국 지진관측기관인 국가지진대망은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는 7km라고 밝혔습니다.

규모 5.0 지진 발생 후 이 지역에 여진도 잇따르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퉁하이현은 윈난성의 인구 밀집 지역으로 30만9천여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진=신랑망 화면 캡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