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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국민연금 수익률 1%…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불만"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작성 2018.08.13 10: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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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국민연금 가입제도 개선안과 관련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안이 아니라고 하지만, 국민은 국민연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불만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우선적으로 간을 보고 비판이 커지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잘못된 버릇을 고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1년 동안 기금운용본부장은 공석으로 두고 있고, 매년 6%대의 수익률을 유지하던 국민연금의 운영수익률이 1% 이하로 떨어졌다며 문재인 정권의 무능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김 원내대표는 특수활동비를 폐지하는 입장을 강고하게 가져가겠다며 홍영표 원내대표와 특활비 폐지에 완전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