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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양파 쏟아져…중부내륙고속도로 1시간 정체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작성 2018.08.13 01:55 수정 2018.08.13 01: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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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2일)밤 11시 10분쯤 경기 여주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여주분기점 근처에서 양파를 싣고 달리던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4살 최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또, 사고 충격에 중앙분리대 파편이 맞은 편에서 달리던 차량 두 대에 튀면서 각 차량 운전자들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 씨 트럭에 실려 있던 양파가 쏟아지면서 상행선이 1시간 넘게 차단돼 일대가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당시 빗길에 정체가 이어지던 가운데 앞차가 서행하는 것을 본 최 씨가 급감속을 시도하다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