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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전북과 3년 재계약…"최고 외국인 선수로 남고 싶다"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8.08.12 14: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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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북 현대의 외국인 공격수 로페즈가 오는 2021년까지 계약 기간을 3년 연장했습니다.

전북은 오늘 "K리그1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는 로페즈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로페즈는 지난 2015년 제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고, 이듬해인 2016년 전북으로 옮겨 75경기에서 23골 1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K리그 통산 108경기 34골 23도움을 올린 로페즈는 꾸준한 실력으로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북 입단 첫해인 2016년 레오나르도와 팀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놨고, 지난해는 전북의 정규리그 우승에 앞장섰습니다.

전북은 빠른 스피드와 강한 몸싸움 능력, 공격 본능까지 두루 갖춘 로페즈와 3년 재계약으로 더욱 안정된 공격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