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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좋아' 훈련장에서 브로맨스 찍은 이승우·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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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공개훈련이 열렸습니다.

훈련에는 유럽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와 황희찬도 참가해 호흡을 맞췄습니다. 월드컵에서 인연을 맺은 두 선수는 훈련장에서 서로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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