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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내' 나혜미, '하나뿐인 내편' 출연 확정…유이 동생役

SBS뉴스

작성 2018.08.08 16: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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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에릭 아내 나혜미, 하나뿐인 내편 출연 확정…유이 동생役
배우 나혜미가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8일 소속사 블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혜미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7월 1일 신화 멤버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한 나혜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결혼 후 처음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나혜미는 극중 김도란(유이 분)의 동생 김미란으로 분한다. 김미란은 세상물정 모르고 자란 단순 무식한 성격의 소유자. 이에 나혜미는 철부지 캐릭터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나혜미는 이후 SBS ‘엽기적인 그녀’, 영화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해 왔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작인 영화 ‘멘소레! 식당하나’를 통해 첫 주연에 도전한 바 있는 그는 최근 웹드라마 ‘미스 미스터 한’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숏컷에 도전, 파격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는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블룸엔터테인먼트]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