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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어려워 범행"…포항 새마을금고 강도 자수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18.08.08 12: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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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새마을금고 강도가 범행 11시간 만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에 "생활이 어려워서 범행을 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도 피의자 A 씨가 범행 당일인 어제(7일) 오후 10시 50분쯤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습니다.

그는 범행 이후 가족에게 사실을 털어놓은 뒤 가족 설득에 따라 경찰에 자수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범행 11시간 만에 포항북부경찰서에 나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생활이 어려워 범행을 저질렀고 빼앗은 돈은 빚을 갚는 데 썼다"고 진술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