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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영상] 폭염에 '벌집 제거' 위해 두꺼운 방호복 입고 출동한 소방관

오기쁨 에디터,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08.01 17:08 수정 2018.08.02 10: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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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영상'입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이 더위 속에 고생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오늘(1일) 오후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아파트 외벽에 벌집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관들이 출동했습니다.

한 소방관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토치로 벌집을 태워 제거하고, 또 다른 소방관은 밑에서 사다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지탱했습니다.

오늘 대구의 한낮 온도는 39도까지 치솟았는데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현장에서 두꺼운 방화복을 입고 고생하는 소방관의 모습을 본 제보자는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를 전하고자 제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뉴스, SBS '제보영상'입니다.

(영상편집 ; 이홍명, 제보자 : 시청자 김무성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