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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컷] 최고 폭염 속 자동차 계기판에 찍힌 '42도'…5분 만에 1도 올라

오기쁨 에디터,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08.01 15:39 수정 2018.08.01 15: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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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제보컷] 최고 폭염 속 자동차 계기판에 찍힌 42도…5분 만에 1도 올라
'제보컷'입니다.

오늘(1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기상 관측 역사상 최고 기온이라고 합니다.

공식적인 기온은 39도지만, 우리가 체감한 기온은 이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더위가 한창이었을 이날 낮, 한 제보자가 자동차 계기판에 차량 외부 온도 표시 변화를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폭염 속 차량 계기판 온도 변화먼저 1시 19분에 찍은 사진입니다. 계기판에는 '41°C'라고 적혀있습니다.

5분이 지난 뒤 다시 찍은 사진을 볼까요? 그새 1도가 더 올라 '42°C'로 나타났습니다.
폭염 속 차량 계기판 온도 변화이날 서울은 1907년 국내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111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폭염 속 차량 계기판 온도 변화강원도 홍천은 무려 40.3도를 기록하는 등 한반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일)까지 '폭염 고비'로 내다보고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뉴스, SBS '제보컷'입니다.

(사진=제보자 황지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