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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밤낮 안 가리는 더위…부담되는 전기료, 대응책은?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진우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 특임교수, 곽상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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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 특임교수
"누진제 그 자체가 문제는 아냐"
"일반용·산업용 전기, 실제로는 계절·시간대별 요금 다르게 매겨져"

곽상언 / 변호사
"국가, 국민 보호 위해 존재…전기 공급 독점은 우리나라뿐"
"누진제, 끼니 늘 때마다 밥값 비싸지는 논리…폐지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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