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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아저씨, 시원하게 드세요"..귀염둥이 자매가 '얼음물 배달' 나선 사연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작성 2018.07.30 16:42 수정 2018.07.30 17: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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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부여군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택배 기사들을 위한 '나눔 냉장고'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 입주하고 있는 박재찬 씨는 자신의 두 딸과 함께 아이스박스에 음료수, 얼음물 등을 준비해 무인택배보관소를 찾는 택배 기사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두 딸과 함께 올 여름 동안 '얼음물 나눔'을 매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무더위도 날려버릴 것만 같은 박재찬 씨 가족이 준비한 '나눔 냉장고'.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