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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일본 정부에 맞서다…관부재판 이끈 김문숙 할머니

박수정 에디터,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8.07.21 14:03 수정 2018.07.21 20: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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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를 상대로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소송을 제기해 전 세계 처음으로 일부 승소 판결을 이끈 관부 재판을 다룬 영화 허스토리. 허스토리에서 김희애 씨가 연기한 '문정숙'의 실존 인물은 김문숙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 회장입니다.

김문숙 회장은 위안부 피해자 신고 전화를 설치하고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을 도왔습니다.

김 회장은 관부재판 기록물 등을 전시해 둔 역사관까지 설립하며 20억 정도 되던 전 재산을 다 썼지만 그만둘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이에 스브스뉴스는 '민족과 여성 역사관' 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외로운 투쟁이 고스란히 전시돼있는 '민족과 여성 역사관'이 사라지지 않도록 힘을 모아 주세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응원하기 ☞ https://bit.ly/2mwCQmx

프로듀서 정연/ 연출 박수정/ 촬영 박은비아/ 펀딩 운영 김유진/ 도움 박채운 백나은 허서경 인턴 노선웅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