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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에 찾아오는 '살수 특공대'…"쪽방촌 무더위 날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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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소방대원들은 매일 오후 2시가 되면 쪽방촌으로 출동합니다. 체감온도가 37도 이상을 오르내리는 좁은 길목에 살수 지원을 하기 위해서인데요. 화마는 물론, 무더위도 내쫓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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