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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냐? 내가 수박 썰어줌…수박 썰기로 기네스 기록 도전하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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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동안 수박을 가장 많이 썰었다며 기세등등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보다 많은 기네스 세계 기록(225개)을 가지고 있는 '애슈리타 퍼먼'인데요.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세우기 위해 이번엔 수박 썰기에 도전한 겁니다.

자신의 배 위에 수박을 올려놓고 적절한 힘으로 배는 베지 않으면서 수박을 단칼에 양단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명상 스승 스리 친모이에게서 배운 집중과 결단의 교훈 덕분이라고 하네요. 퍼먼은 아깝게 잘려나간 수박을 주스로 만들기 위해 식당에 기부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1분 동안 26개나 수박 썰어 기네스 등재에 성공한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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