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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낡은 주류교체 이제부터"…'미래와의 대화' 출판기념회

권란 기자 jiin@sbs.co.kr

작성 2018.07.14 19: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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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김두관 의원은 오늘(14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저서 '김두관, 미래와의 대화'를 소개하는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집권여당 리더로서의 비전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13년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1년 동안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 사회와 우리 사회를 비교하고, 정당·자치분권·통일 등의 분야에서 우리가 배울 점을 책에 썼습니다.

김 의원은 행사에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 보통 사람이 주인인 사회, 끊임없이 그런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나라가 독일이었다"며 "보통 사람이 주류가 되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도 이제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를 바꾸고, 정당을 바꾸고, 우리 사회를 바꾸기 위해 끈질기게 달릴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낡은 주류교체도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다음 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