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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차이나' 이방카 회사 핸드백도 미 관세폭탄 대상

김정기 기자 kimmy123@sbs.co.kr

작성 2018.07.14 02:22 수정 2018.07.14 08: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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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메이드인 차이나 이방카 회사 핸드백도 미 관세폭탄 대상
미국 정부가 예고한 대중 관세폭탄에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 회사의 '중국산 핸드백'도 표적이 될 것이라고 미 경제매체인 CNBC가 보도했습니다.

CNBC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0일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 6천31개 품목에 10%의 추가 관세를 매길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메이드 인 차이나'를 단 이방카 회사의 중국산 핸드백도 이들 관세 품목에 포함됐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방카는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패션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방카 의류·신발 제품의 주요 생산기지입니다.

이방카 회사 측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물론 관세 부과시 입을 영향 등에 대한 질문에 "이방카 트럼프 브랜드는 해당 범주의 다른 기업들과 똑같은 기준의 적용을 받을 것"이라면서 원론적 답변을 내놨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