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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3타점 롯데 이호연, KBO 퓨처스 올스타전 MVP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8.07.13 22: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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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호연이 퓨처스(2군)리그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호연은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남부리그 올스타의 2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치고 3타점을 올렸습니다.

이호연의 맹타를 앞세운 남부리그 올스타 (상무·KIA·kt·한화·삼성·롯데)는 북부리그 올스타 (경찰·SK·화성·고양·LG·두산)를 6대 2로 제압했습니다.

경기 후 KBO 사무국은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이호연을 MVP로 선정했습니다.

롯데의 두 번째 홈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주인공이 된 이호연은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승리 팀 남부리그 올스타는 우승 상금 500만 원을 챙겼습니다.

광주일고와 성균관대를 나와 올해 롯데에 입단한 이호연은 우투좌타로 전반기 타율 0.364를 치고 홈런 2개와 19타점, 도루 7개를 수확했습니다.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린 북부 올스타 조용호(SK)는 감투상을, 2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한 남부 올스타 박주홍(한화)이 우수투수 상을, 3타수 2안타에 2득점을 올린 남부 올스타 김민혁(상무)이 우수타자 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KBO 사무국은 세 선수에게 상금 100만 원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