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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스타일의 부부"…손병호♥최지연, 동상이몽2 합류

SBS뉴스

작성 2018.07.13 16: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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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독특한 스타일의 부부"…손병호♥최지연, 동상이몽2 합류
배우 손병호와 무용수 최지연 부부가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새롭게 합류한다.

13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 제작진에 따르면 손병호 최지연 부부는 오는 23일 방송분부터 얼굴을 내비친다. 

손병호는 연극을 시작으로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여러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된 배우. 명품 연기 실력은 물론 ‘손병호 게임’을 전파하는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범상치 않은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했다.

손병호의 아내 최지연은 무용가로 현재 대학 무용과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1993년, 작품 ‘아침 한 때 눈이 나 비’로 만나 8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올해로 결혼 생활 17년 차에 접어들었다.

‘너는 내 운명’을 연출하는 김동욱 PD는 손병호-최지연 부부 캐스팅에 대해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독특한 스타일의 부부”라며 “연극에 미친 남편, 춤에 미친 아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로지 ‘사랑’만으로도 결혼한 두 분의 러브 스토리도 인상적이었다”며 “흔한 말로 ‘스펙’ 없이 둘의 사랑으로 결혼에 골인한 부부였다. 손병호 씨가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어려웠던,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시절에 작품에서 만나 사랑에 빠져 부부가 된 부분이 인상 깊었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욱 PD는 “손병호 씨는 연예계 소문난 ‘결혼 전도사다. 주변에 결혼을 적극 장려하고, 주례도 많이 선다고 하셨다. 결혼 기간만큼 원숙한 중년 부부의 사랑과 결혼 생활을 보여드리는데 있어 ‘너는 내 운명’ 콘셉트와 잘 맞는 부부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너는 내 운명’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SBS funE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