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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강제집행 시도…상인 반발로 철수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18.07.12 10: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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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장 이전 문제로 수년째 갈등을 이어오던 노량진 수산시장 구 시장 일부 점포에 대해 오늘(12일) 강제 집행이 예고돼 2시간 넘게 대치 중입니다.

오늘 아침 7시쯤 법원 집행관 150여 명이 구 시장에 투입됐고 구 시장 상인들이 이를 막으며 2시간 넘게 대치를 벌였습니다.

법원 집행관들은 구 시장 상인들의 반발에 부딪혀 일단 철수하며 다소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