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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부 폭염특보 확대…무더위·열대야 본격 시작

SBS뉴스

작성 2018.07.11 12: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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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특보가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서 충청 이남 대부분 지방으로는 현재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11일) 서울의 한낮 기온은 30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더 높아지겠고 대전과 대구는 33도, 제주의 낮 기온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장마 전선은 약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중북부 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도, 경북 동해안 지방은 장맛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일부 내륙 지역에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지금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중북부 지방은 약하게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고 한낮에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남부 지방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올라서 서울의 한낮 기온은 30도, 대구와 대전 전주는 33도, 부산의 낮 기온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비 예보 없이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