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G 신사옥 모형. 내년 7월 완공. 내부 면적 6천 평. 3년 고민한 디자인"이라는 말과 함께 신사옥 모형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양현석은 신사옥에서 그룹 빅뱅의 새 앨범을 녹음을 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마포구는 지난 2016년 합정동 일대를 복합 관광 공간으로 조성하고 한류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YG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