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심손의 척척척 23 : 방송인 알베르토&다니엘…'한국은 제 2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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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손의 척척척]에서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씨, 다니엘 린데만씨와 함께합니다.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알베르토씨와 다니엘씨는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두 분은 방송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알베르토씨는 최근 비누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일부 수익은 좋은 일에 쓸 것이라고 합니다. 다니엘씨는 14일 피아노 음원을 발매하였는데요.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여 작년부터 음원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알베르토씨와 다니엘씨는 또한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난 4월 진행되었던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본인들의 생각을 비롯하여 한국의 문화에 대해 심도 깊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같은 알베르토씨와 다니엘씨의 거침없는 입담과 방송을 하며 생긴 에피소드까지, [심손의척척척]에서 함께해보세요!

오늘은 SBS 심우섭 기자, 손승희 작가, 그리고 방송인 알베르토씨, 다니엘씨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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