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 음주 운전 자숙 중 성형? "수술 여부는 알 수 없다지만…"

SBS 뉴스

작성 2018.06.08 19:0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준케이, 음주 운전 자숙 중 성형? "수술 여부는 알 수 없다지만…"
요며칠 2PM 멤버 준케이(김민준)에 대한 각종 '설'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고 있다. 이번에는 '성형설'이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준케이가 최근 강원도의 한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던 도중 턱에 이상을 느꼈고 이후 오른쪽 턱 신경이 마비돼 고통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준케이는 훈련소 입소 후 어깨 통증을 느껴 국군병원에서 관련 진료와 처방을 받은 적은 있으나 그 외에는 이상없이 건강하게 군련 중에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입대후 훈련병 중 소대장 훈련병으로 선발되고 필기시험 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어 멤버들에게도 포상전화를 하는 등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라고도 덧붙였다.

여기서 준케이에 대한 '설'이 일단락 되는 듯했으나 8일 또 다시 준케이에 관한 내용이 보도가 됐다. 8일 준케이가 입소 한달 전인 지난 4월 모 성형외과에서 턱 관련 안면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이었다. 아직 정확히 수술을 했다는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 또 수술을 할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고 이것이 무슨 논란 거리가 되나 싶다. 하지만 이 매체가 수술을 했다고 말한 이 시기는 음주 운전 후 자숙 기간이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날 SBS funE에 "수술 여부는 소속사에서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다"라고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소속사 측은 "알지 못하는 부분이다"라고 밝혔고 준케이가 신병 훈련 중인 부대 관계자 역시 "준케이와 관련된 모든 것은 개인 정보라 밝힐 수 없다"라고 말했다.

준케이가 정말 수술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는 현재로서는 불명확하다. 하지만 지난 2월 음주운전에 적발됐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졌고 지난 달 입대한 준케이. 그는 입대 직전 "흐트러지지 않겠습니다. 잘못에 대한 비난과 채찍질은 모두 받아들이고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여러분이 아팠던 시간의 몇배로 반성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며 손편지를 남긴 바 있다. 계속 들려오는 각종 '설' 속에 이 편지 내용이 다시 한 번 떠오르는 날이다.
이미지(SBS funE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