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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신화' 주역들, 후배들 응원…"16강 가자!"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자선 풋살 경기를 열고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붉은 유니폼을 입은 2002년 태극전사들의 모습, 정말 오랜만이죠.

설기현, 김태영을 포함한 한일 월드컵 영웅들이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2002년에 태어난 축구 꿈나무들과 풋살 경기를 가졌습니다.

러시아월드컵에 나설 후배들에게 후회 없는 경기로 국민에게 다시 감동을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16강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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