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여성'에 비유한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뭐라고 말했나?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5.30 20:05 수정 2018.05.31 08: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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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민의 선택]

오늘 (30일)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 후보는 자유한국당의 구청장 출마자들과 함께 이 자리에 참석해 ‘큰절’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에도 김 후보는 기자들과 문답을 주고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원순 시장이 했던 서울 개발공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김 후보는 서울시를 ‘여성’에 비유하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김 후보는 “어떤 아름다운 여성이 전혀 화장도 안 하고 씻지도 않고 산다? 그거 안되잖아요. 매일 씻고 다듬고 또 피트니스도 하고 이래가지고 자기를 다듬어 줘야 돼요. 도시도 똑같거든요”라고 답변하며 박원순 시장의 개발정책을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의 비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