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말' 모르는 기자들 "무식함"에 탄식한 홍준표 대표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05.03 18:20 수정 2018.05.15 10: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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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민의 선택]

어제(2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경남지역 6.1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 입장하면서 피켓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 홍 대표가 "창원에는 빨갱이가 많다"고 발언했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홍 대표는 이날 저녁 여의도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행사에 참석해 해당 기사를 비판하며 경상도에서 '빨갱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했습니다. 또한 홍 대표는 해당 보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경상도에서는 '무조건 반대 하는 사람'을 농담삼아 '빨갱이 같은 놈'이라고 부른다고 주장한 홍 대표. 그렇다면 '무조건 반대하는 야당'은 뭐라고 불러야 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