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마을에서 살고 있는 10살 홍덕이는 남북정상회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의 의제는 물론 김정은 위원장의 성향(?)까지 추측해보고 있는데요, 북한을 100% 믿어서는 안된다는 따끔한 충고는 물론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는 아이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기획 SBS 스페셜 / 편집 서지원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